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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아파트서 방화·흉기난동 살인…범행동기 '횡설수설'

입력 2019-04-17 15:16 수정 2019-04-18 17:43

시사토크 세대공감…40대 '뉴스 Pick'
#"분노사회에서 안심사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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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토크 세대공감…40대 '뉴스 Pick'
#"분노사회에서 안심사회로"


[앵커]

그러면 < 방화 난동 >은 어떤 소식인가요?

[주원규/40대 공감위원 : 네, 제가 오늘 공감위원들과 함께 나누고자 픽한 뉴스는 < 방화에 흉기 난동까지… >입니다. 오늘 새벽 경남 진주의 한 아파트에서 40대 남성이 본인 집에 불을 지른 뒤 아파트 계단에서 대피하려고 집밖으로 나온 주민들을 상대로 흉기를 마구 휘두르는 일이 발생했습니다. 흉기 난동으로 5명이 숨지고, 3명은 중상, 2명은 경상을 입었습니다. 8명은 화재로 발생한 연기를 마셔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경찰은 범행동기에 대해 다각적인 원인을 염두에 두고 수사 중입니다.]

· 진주서 아파트 방화 후 흉기난동…5명 사망

· 경찰, 같은 아파트 사는 40대 피의자 체포

+++

[앵커]

해당 사건이 일어난 아파트 주민들 굉장히 놀라고 충격받았을 것으로 보이는데요. 현장 이야기 들어보겠습니다.

[진주 아파트 주민 (음성변조) : 옆집에 사는 사람한테 이야기를 들으니까 쌍칼을 들고 나오는 사람 다 찔렀다고 그러더라고요. 경찰하고 대치하는데 총을 안 버려서, 나도 총소리는 들었어요. 저는 세 번 들었는데, 두 방 쐈다고 하는데 공포탄인가… 난 처음에 공포탄 한 방, 실탄 이렇게 맞았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진주 아파트 주민 (음성변조) : (혹시 뭐 말을 했다거나 그런 건 없었습니까?) 있어요. (뭐라고 하셨는지.) 죽었다고 했나. 아무튼 고함지르고 왔어요. 경찰 잡혀 나오면서 다 죽었다고 했나 그랬어요. (다 죽인다?) 다 죽인다고 했는지, 다 죽었다고 했는지 그랬어요. (어머니께서 직접 들으신 거예요?) 네. 바로 앞에 제 앞에서 가까이. (다 죽였다라고 했어요?) 다 죽였다고 했나, 다 죽인다고 했나… 너무 떨려서…다 뭐 소리를 들었는데 죽였다고 했는지, 죽인다고 했는지 그게 정확하게 생각이 안 나요. (연행되면서?) 네. 연행되면서.]

(화면제공 : 경남소방서)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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