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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한 아파트서 방화 뒤 흉기 난동…주민 5명 숨져

입력 2019-04-17 08:36 수정 2019-04-17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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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경남 진주의 한 아파트에서 오늘(16일) 새벽 40대 남성이 불을 질렀습니다. 그리고 대피하는 주민들을 상대로 흉기를 휘둘렀습니다. 지금까지 5명이 숨졌고 13명이 다쳤습니다. 보도국을 다시 연결해서 자세한 소식 알아보겠습니다.

이재승 기자, 조금 전에 연결했을 때보다 부상자가 3명 더 늘었군요.

[기자]

네 그렇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오늘 새벽 4시 30분쯤 진주시의 한 아파트에 거주하는 43살 A씨가 본인의 집에 불을 질렀습니다.

이후 대피하려고 집 밖으로 나온 주민들을 상대로 아파트 계단에서 흉기를 휘둘렀습니다.

이 사건으로 60대, 30대, 10대 등 주민 5명이 숨졌습니다.

다친 사람은 조금 전 10명에서 13명으로 늘었습니다.

8명은 연기를 흡입했다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현장에서 경찰에 검거된 A씨는 "임금 체불 때문에 범행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술을 마신 상태는 아니었던 것으로 전해지고 있는데요.

경찰은 피해자가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아파트 주변을 수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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