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이미선 후보자 거취' 거세지는 공방…'맞짱토론, 불붙나?'

입력 2019-04-15 15:40 수정 2019-04-15 16:25

시사토크 세대공감…50대 공감위원 '뉴스 Pick'
영희의 한마디 #"맞짱 뜨려면 후보자 본인이"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트위터

시사토크 세대공감…50대 공감위원 '뉴스 Pick'
영희의 한마디 #"맞짱 뜨려면 후보자 본인이"


[앵커]

오늘(15일) 50대 노영희 공감위원이 Pick 한 뉴스는 무엇인가요?

[노영희/50대 공감위원 : 네, 제가 선택한 뉴스는 < 맞짱토론, 불붙나? >입니다. 이미선 헌법재판관 후보자의 남편 오충진 변호사가 주식투자 의혹에 대한 해명을 지금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오 변호사가 지난 주말에는 주광덕 자유한국당 의원에게 맞장 TV토론을 하자 이렇게 제안을 했는데요. 여기에 대해서 주 의원이 잠깐 텀을 두다가 결국 답을 했습니다. 주 의원은 '남편 오 변호사가 아닌 청와대 인사검증의 총책임자인 조국 민정수석과 맞장토론을 하겠다' 이렇게 역제안을 한 것인데요. 한번 들어보실까요?]

[오충진/변호사 (음성대역) : 존경하는 자유한국당 주광덕 의원님께. 의원님께서는 후보자의 청문회 전날부터 지금까지 계속하여 저의 주식투자에 여러 불법이나 탈법이 의심된다고 여러 의혹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불법이나 탈법은 전혀 없었습니다. 저는 의원님만 동의하신다면 언제든지, 어떤 방식이든지, 토론과 검증을 하고 해명하고 싶습니다. 부디 저의 제의를 회피하지 마시고 토론에 응해 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주광덕/자유한국당 의원 (어제) : (이미선 남편이) 이런저런 이유로 저와 토론을 하자는 말씀도 하는데 본인한테 제기된 의혹을 해명하면 되는 것이지 제가 인사를 잘못한 대통령에게 이 인사 왜 했냐고 맞짱토론하자고, 대통령한테 맞짱토론 제안하면 국민들이 공감하겠습니까. 이번 인사검증의 총책임자는 민정수석입니다. 조국 민정수석! 이미선 후보자 남편 뒤에 숨어 카톡 질을 할 때가 아니라 국민들 앞에 당당히 나와 저와 맞짱토론을 하기를 제안합니다.]

[노영희/50대 공감위원 : 주광덕 의원이 대통령에게 토론하자 그러면 되겠냐 이렇게 말을 꺼냈는데 사실 그것은 조금 부적절하지 않았나라는 것이 제 생각이고요. 어쨌든 오충진 변호사하고 주광덕 의원은 사법연수원 동기라는 인연이 있죠. 그래서 오 변호사가 자신의 SNS에 글을 올릴 때 '사법연수원 동기와 악연을 맺게 돼서 유감이다' 이렇게 전했습니다. 여기에 대해서 또 주광덕 의원은 이렇게 감성적으로 감성팔이를 하면 안 된다 이런 얘기를 또 하기도 했죠. 어쨌든 이것 때문에 어제오늘 계속해서 포털 사이트 50대 관심 뉴스 상위권이 바로 제가 뽑은 이 Pick 뉴스였던 것 같습니다. ]

(화면출처 : CBS 김현정의 뉴스쇼)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