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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댓국집 사장서 패션모델로…할아버지 모델 김칠두

입력 2019-04-15 16:45 수정 2019-04-16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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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오늘(15일) 첫 뉴스잖아요. 그래서 이 시간에는 아주 특별한 손님을 모셔봤습니다. '시사토크 세대공감'이 방송에 굉장히 어울리는 분이세요. 런웨이에서 독보적인 존재감을 뽐내며 등장을 하셨던 분입니다. 이 분 소셜미디어 팔로워 수만 5만 명에 달하신다고 합니다. 굉장히 '핫' 한 분입니다. 영상 먼저 보고 오시죠. 

화려함으로 가득한 패션쇼 런웨이
그런데, 웬 할아버지?
20대 모델들에게도 밀리지 않는 무게감
'털보 순댓국집 사장'에서 '패션모델' 데뷔
"이렇게 멋진 할아버지 봤나?"
60대에 시작한 새로운 도전!
세대공감 첫 특별 손님 60대 시니어 모델 김칠두

이렇게 나와주셨는데, 저희가 또 뉴스 Pick도 함께 부탁을 드렸어요. 그래서 사실 수십년이나 차이가 나는 그런 세대들과 함께 일하시는 분이시잖아요. 그래서 오늘 어떤 다른 세대들과 나눠보실 뉴스를 지금부터 좀 소개를 해드리겠습니다.

초대손님의 '뉴스 Pick' < "98세에도 모델 계약" >

[김칠두/60대 패션모델 : "있는 그대로가 아름답다" "지금 내가 멋진 건, 나이 들었기 때문" "4대 패션위크 무대 서는 게 꿈"]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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