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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지금] 페이스북·인스타그램, 전 세계서 '먹통'

입력 2019-04-15 08:23 수정 2019-04-15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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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소셜미디어 페이스북, 또 인스타그램의 주요 서비스가 전 세계 대부분 지역에서 접속이 잘 되지 않는 일이 또 있었습니다. 이 접속장애는 지난달 이맘때도 있었는데요. 보도국 연결해서 알아봅니다.

이재승 기자, 국내에서도 역시 장애가 좀 있었던 것 같습니다. 복구는 된 겁니까?

[기자]

모니터링 사이트인 다운디텍터닷컴에 따르면 미 동부 표준시 기준으로 어제 오전 6시 30분부터 전 세계 대부분 지역에서 페이스북 접속 장애가 발생했습니다.

유럽과 아시아에서도 장애가 일어났는데요. 우리나라에서도 일부 지역에서 장애가 난 것으로 여러가지 상황이 접수가 되고 있습니다.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은 지난달 13일에도 전 세계에서 약 14시간 동안 접속 장애를 일으킨 바 있습니다.

페이스북은 올해만 벌써 세 번째 글로벌 접속 장애입니다.

페이스북 측은 이번 사태에 대해 즉각적인 대응을 내놓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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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독재를 마감한 아프리카 수단에서 시위대가 즉각적인 문민정부 구성을 군부에 재차 촉구했습니다.

혼란을 수습하겠다고 나선 수단 군부는 2년 안에 문민정부가 수립될 수 있다고 주장하고 있는데요.

시위대는 즉각 문민정부를 수립하라며 국방부앞에서 시위를 계속하고있습니다.

수단 군부가 바시르 정권에 충성한 세력이 여전히 대부분인 탓에 시위대는 군부가 계속 권력을 쥐는 것을 우려하고 있습니다.

[앵커]

미국 남부 쪽은 토네이도 때문에 또 비상이네요? 

[기자]

미 국립기상청은 미국시간 14일 텍사스주와 미시시피주 등에서 최고 시속 225㎞에 달하는 토네이도가 덮쳤다고 밝혔습니다.

나무가 뿌리째 뽑히고 가옥 지붕이 날아갔다고 현 상황을 전했습니다.

방재 당국은 미시시피주에서 토네이도에 뽑힌 나무가 트레일러를 덮치며 90대 노인이 사망하는 등 최소 3명이 숨지고 20여 명이 부상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이번 토네이도로 인해 정전된 가구는 14만 호에 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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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으로 친딸을 살해해 복역 중인 70대가 가족의 진정서 제출로 중한 처벌을 받은 데 앙심을 품고 조직폭력배를 동원해 가족들을 협박했다는 소식입니다.

이른 네살 A씨는 지난해 10월 부산 한 학교에 조폭을 보내 교사인 며느리에게 문신을 보이며 욕설하는 등 13차례에 걸쳐 협박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또 아내가 운영하는 주점에 고의로 미성년자를 출입시켜 청소년 보호법 위반으로 단속되도록 하는 등 4차례에 걸쳐 업무를 방해한 혐의도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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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방금 들어온 속보 전해드리겠습니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러시아 방문이 다음주에 성사될 가능성이 크다 라고 복수의 러시아 현지 소식통이 조금 전에 밝혔습니다.

러시아와 북한의 관계에 정통한 이 소식통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국내 행사 참석차 오는 24일쯤에 극동 지역을 방문할 예정이라면서 이 무렵에 그동안 계속 논의가 되어왔던 러시아와 북한의 정상회담이 실제로 열릴 가능성이 상당히 크다 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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