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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김 위원장 연설' 입장 밝힐 듯…'대북특사' 언급 주목

입력 2019-04-15 08:59 수정 2019-04-15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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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처럼 북·미 정상이 간접적으로나마 다음 회담에 대해 의견을 주고 받으면서 우리 정부의 역할도 그만큼 더 중요해졌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내일(16일)부터 7박 8일 일정으로 중앙 아시아 3개국을 국빈 방문하기에 앞서 김정은 위원장 시정 연설 등에 대한 입장을 오늘 밝힐 예정입니다.

조익신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한·미 정상회담에서 3차 북미정상회담의 필요성을 강조했던 문재인 대통령.

[문재인 대통령 (지난 12일) : 가까운 시일 내에 제3차 북·미 회담이 열릴 수 있으리라는 그런 전망을 세계에 심어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북·미 정상이 긍정적인 메시지를 서로 주고 받으면서 어느 정도 공감대가 형성됐다는 평가입니다.

문 대통령은 오늘 수석보좌관회의에서 한·미 정상회담 결과와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시정연설에 대한 입장을 밝힐 예정입니다.

이 자리에서 대북특사 파견에 대한 구체적인 언급이 있을 지 여부도 관심입니다.

대북특사는 4차 남북정상회담 준비는 물론, 북한과 미국 사이에서 메신저 역할도 담당해야 합니다.

특사 후보로는 서훈 국정원장과 정의용 국가안보실장이 거론되고 있습니다.

청와대 내부에서는 파견 일정이나 특사 명단을 발표하기엔 너무 이르다는 이야기도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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