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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선 살리기' 나선 남편…"아내는 주식 거래 몰라"

입력 2019-04-12 15:52 수정 2019-04-12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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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미선 헌법재판관 후보자 주식투자 의혹 논란이 계속되는 가운데, 이 후보자의 남편인 오충진 변호사가 직접 라디오 인터뷰를 통해 해명했습니다. 들어보시죠.

[오충진/변호사 (이미선 후보자 남편 / tbs 라디오) : 집사람은 주로 육아하고 교육에만 신경을 썼고, 재테크에는 관심이 없는 사람입니다. 주식 투자를 어떻게 하는지도 모르는 사람이고요. 그리고 22년 동안 판사 하면서 재판 업무만 했고… 이 문제된 재판 당시에는 아까 말씀드렸지만 후보자는 주식 거래에 관여를 안 했기 때문에 그 종목에 대해서 자기가 자기 계좌 있는지조차도 알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그거 가지고 이렇게 아주 사소한 관련이 있어도 회피해야 되는 거 아니냐. 이렇게 말씀하시는데 그거는 사실 후보자한테 그렇게 비난하는 건 좀 과도하다고 생각하고요.]

· 이미선 남편 "아내는 주식 거래 모른다"

[진수희/전 국회의원 : 헌법재판관, 고도의 도덕성 요구되는 자리인데…]

[앵커]

오충진 변호사는 또 이런 얘기도 했습니다. 주식투자를 내부정보를 미리 알고 거래한 것 아니냐는 의혹들이 있었는데, 여기에 대해서도 문제될 것이 없다고 이야기했습니다. 들어보시죠.

[오충진/변호사 (이미선 후보자 남편 / tbs 라디오) : 저는 부동산에 투자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고 생각하고, 투자할 게 주식밖에 없으니까 대부분을 주식을 투자하게 된 것인데 그게 왜 잘못이라고 하는지 잘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전혀 제가 내부자 정보나 불법적인 정보를 이용해서 거래한 것은 아니고… 그게 이제 주식 투자를 안 하는 국민분들 입장에서는 이해가 안 되시는 측면도 있을 것 같긴 해요. 그래서 후보자도… 주식을 다 처분하겠다, 그런 국민들의 눈높이에 맞추겠다 이렇게 한 것 같고. 저도 일단 전적으로 후보자의 약속에 따르기로 했습니다.]

· 이미선 남편 "내부정보 이용한 거래 없었다"

[노동일/경희대 교수 : 주식투자했다고 비판하는 것 아냐…]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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