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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지금] 북, 오늘 노동당 전원회의 소집…'중대 결정' 나오나

입력 2019-04-10 08:47 수정 2019-04-10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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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북한 최고인민회의를 앞두고 오늘(10일) 노동당 중앙위원회 전원회의가 소집됐다는 소식입니다. 북한 김정은 위원장의 중대 결정이 이 회의에서 발표가 된 적이 있어서 주목됩니다. 보도국 연결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이재승 기자, 어제 노동당 정치국 확대회의에서는 미국에 대한 비난이라든가 핵 관련 언급이 없었다고 하는데 오늘 회의에서 나올 메시지도 같은 맥락이겠죠?

[기자]

그렇습니다. 조선중앙통신은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어제 노동당 정치국 확대회의를 지도했다며 정치국이 새로운 투쟁방향을 결정하기 위해 오늘 전원회의를 소집한다고 전했습니다.

통신은 또 김 위원장이 국가적으로 시급히 해결해야 할 문제에 대해 분석하고 당의 새로운 전략적 노선을 철저히 관철해나갈 것을 강조했다고 전했습니다.

모레 한미 정상회담이 예정돼 있고, 북한이 내일 있을 최고인민회의 대의원 회의를 앞두고 있습니다.

과거 북한은 최고인민회의를 앞두고 열리는 당 중앙위 전원회의에서 중대 결정을 발표한 적이 있기 때문에, 김정은 위원장이 중대 결정을 발표할지 여부가 주목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

다음은 맞벌이 부부중 아내가 집안일을 하는 시간이 남편보다 훨씬 긴 것으로 나타났다는 소식입니다.

혹시나 했지만 역시나 라는 결과로 볼 수 있는데, 세부적인 조치가 나왔습니다.

맞벌이 부부 중 아내가 집안일과 육아를 하는 시간이 남편보다 훨씬 긴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보건사회연구원에 따르면 맞벌이 부부의 주중 노동시간은 남편이 아내보다 1.3배 길었지만 주중 가사시간은 남편 17분, 아내 130분으로 아내가 남편보다 7.4배 길었습니다.

주중 육아시간도 남편 15분, 아내 52분으로 나타나면서, 아내가 남편보다 3.5배 많았습니다.

[앵커]

올해 1분기에 국채를 발행한 규모가 사상 최대였다고요?

[기자]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올해 1분기 국채 발행액은 48조5천억 원가량으로 작년 동기보다 42.3% 증가했습니다.

이는 종전 분기 발행 최대치인 2014년 2분기의 46조4천241억 원보다 4.5% 늘어난 수준입니다.

이로써 발행 잔액도 1분기 말 현재 674조 원가량으로 지난해 2분기 말보다 14조가량 늘었습니다.

또 정부는 각종 국가사업의 재원을 마련하기 위해 세금을 걷거나 국채를 발행하게 되는데요.

국채 발행의 증가는 정부의 자금 수요가 그만큼 커졌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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