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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석·이재영, 프로배구 정규리그 남녀 MVP 영예

입력 2019-04-02 10:14 수정 2019-04-02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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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정지석과 흥국생명 이재영이 프로배구 정규리그 남녀 MVP로 뽑혔습니다.

1일 열린 2018-2019 V리그 시상식에서 정지석은 기자단 투표 총 29표 중 23표로 팀 동료 한선수를 제치고 남자부 MVP가 됐습니다.

여자부에서는 흥국생명의 통합우승을 이끈 이재영이 29표 만장일치로 챔피언 결정전 MVP에 이어 정규리그 MVP도 손에 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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