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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자연 동료 윤지오씨 "여배우 6명 조사를"…증언 촉구

입력 2019-03-28 22:01 수정 2019-03-28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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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고 장자연 씨 동료 배우인 윤지오 씨가 대검 과거사 진상조사단에 나와 조사를 받았습니다. 윤씨는 '이미숙 씨를 포함해서 배우 6명을 조사해야 한다'면서 실명을 조사단에 말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장씨와 친했던 이들이 증언을 하면 더 많은 의혹을 밝힐 수 있다는 것입니다.

여성국 기자입니다.

[기자]

고 장자연 씨가 피해 내용을 적은 문건을 직접 본 것으로 알려진 동료 윤지오 씨가 추가로 조사를 받았습니다.

[윤지오/고 장자연 씨 동료 배우 : 현재에서도 가장 핵심이라고 생각하는 딱 두 줄이 있습니다. 언니가 왜 문건을 작성할 수밖에 없었는지, 그리고 추후에 왜 다시 회수를 하려고 했었는지 대해서…]

특히 윤씨는 이미숙 씨 등 사건에 대해 증언할 동료 여배우 6명의 실명도 조사단에 전했습니다.

[윤지오/고 장자연 씨 동료 배우 : 저보다 굉장히 각별하셨던 사이시고 많은 정황들을 저보다 더 많이 아실 분들이세요. 또 실제로 언니가 도움 청했던 분도 계시고…]

자신보다 더 친했던 연예계 동료들이 증언하면 더 많은 의혹을 밝힐 수 있다는 것입니다.

또 장씨 사건은 성상납이 아니라 성폭행이라고도 했습니다. 

[윤지오/고 장자연 씨 동료 배우 : 누군가가 술에 뭘 탔다고 보여져요. 그 후에는 의식이 없으신 상태기 때문에 어떤 일이 벌어졌다면 그건 성폭행으로 될 거고요.]

진상조사단은 이미숙 씨 등을 조사할지 검토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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