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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전사 고공 강하훈련 중 한강에 떨어져…끝내 사망

입력 2019-03-28 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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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오전 10시쯤 경기 하남시 미사리 훈련장에서 고공 강하 훈련을 하던 특전사 대원 34살 전모 상사가 한강으로 추락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1시간만에 숨졌습니다.

육군 관계자는 "자유 낙하를 하다 일정 고도에서 낙하산을 펼쳐 착륙하는 고난도의 훈련을 하던 중"이었으며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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