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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이사직 박탈' 조양호, 한진칼로 영향력 행사할까

입력 2019-03-27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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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양호, 대한항공 대표이사직 상실

20년 만에 박탈당한 최고경영자 자리

'땅콩회항' '폭언·갑질' '횡령 의혹'

'오너 리스크'에 출렁이는 주가

[박창진/대한항공 직원연대지부장 : 대한항공이 땅콩항공으로 불리고 갑질 기업의 대명사가 된 원인 제공자라고 볼 수 있으며…]

[연임안건 반대한다! 반대한다! 반대한다!]

'국민적 분노'에 국민연금이 내린 결단

국민연금 주주권행사 '첫 경영권 박탈'…다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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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이 20년 만에 대한항공 대표이사직에서 물러나게 됐습니다. 오늘(27일) 오전에 대한항공 주주총회가 있었습니다.

· 조양호, 대한항공 사내이사직 연임 실패

대한항공 2대 주주인 국민연금의 결정이 상당히 중요하게 작용한 건데, 어제 5시간에 걸친 논의 끝에 조양호 회장의 사내이사 연임을 반대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그 이유가 무엇이었습니까.

· 국민연금 "조양호가 기업가치 훼손시켜 연임 반대"

[김광삼/변호사 : "국민연금의 결정이 다른 주주들에게도 영향"]
 
'대한항공 이사직 박탈' 조양호, 한진칼로 영향력 행사할까

사내이사직 연임에 실패했다, 이것이 무엇을 의미하느냐… 대부분의 언론들이 조양호 회장의 경영권이 박탈됐다고 얘기하는데 어떻게 봐야 할까요?

· 조양호 아들 조원태는 대표이사직 유지

· 조양호, 지주회사 한진칼 통해 영향력 가능성

· 대한항공 반발 "조양호, 경영권 박탈 아냐"

[김광삼/변호사 : "직접적인 경영은 힘들겠지만 간접적인 방법 쓸 것"]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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