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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현장] 경찰 테이저건도 안 통했다…한낮의 '흉기 난동'

입력 2019-03-26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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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청담동 주식 부자' 이희진 씨 부모 살해한 혐의를 받는 피의자 김다운 씨 어제(25일) 이름이 공개됐고 오늘 얼굴 공개를 한다고 그랬는데 어쨌든, 얼굴이 잘 보이지는 않았지만 공개하는 형식이었죠.

▶ 피의자 김다운 '얼굴 공개'

▶ 김다운, 탐정 행세에 미행까지

▶ 변호인 사임 "피의자 신뢰 힘들어"

▶ 자녀 입시에 대학원생 동원한 교수

▶ '교수 갑질'에 대학원생 속수무책

▶ 테이저건 안 통한 '흉기 난동'

▶ 흉기 난동 20대 '대학가 공포'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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