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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철 과거 발언 두고 야권 집중 포화…"깊이 반성한다"

입력 2019-03-26 15:31

김연철 통일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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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철 통일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


[앵커]

김연철 통일부 장관 후보자 청문회에 많은 관심이 집중됐었는데, 어떤 공방이 오갔는지 한번 보시겠습니다.

[천정배/민주평화당 의원 : 2011년 5월에 한겨레 신문 인터뷰에서는 천안함 연평도 사건이 우발적 사건이다, 이렇게 언급을 하신 것으로 보도됐습니다.]

[김연철/통일부 장관 후보자 : 아마 천안함 폭침에 대한 지칭이라기 보다는 이명박 정부 이후 남북 상황에 대한 취지였다는 점을 의미…]

[정병국/바른미래당 의원 : 금강산 관광을 중단한 이유가 우리 측에 원인이 있나요? (그 발언은…) 아니, 원인이 있나요? 없나요?]

[김연철/통일부 장관 후보자 : 없습니다.]

[정병국/바른미래당 의원 : 없죠? 그럼 전제 조건이나 대가 없이 금강산 관광을 재개하겠다는 김정은 위원장의 말은 맞나요? 틀리나요?]

[김연철/통일부 장관 후보자 : 재산권 문제에 대한 언급으로 알고 있습니다.]

[정병국/바른미래당 의원 : 재산권 문제가 지금 금강산 관광을 중단시켰나요? 네? 무슨 말을 그렇게 합니까?]

[박주선/바른미래당 의원 : 과연 후보자가 북한의 통일전선부장 후보자감인데 지금 대한민국 통일부 장관 후보자로 앉혀놓고 청문회 하는 것 아닌가 하는 착각이 들 정도입니다.]

[김연철/통일부 장관 후보자 : SNS상의 부적절한 표현에 대해서는 깊이 반성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NLL 문제라든가 금강산 관광 문제에 대해서는 발언의 취지가 잘못 알려져 있는 측면도 있는데 제 입장은 확고하다는 점을 다시 한번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김무성/자유한국당 의원 : 그동안 가졌던 소신을 그대로 유지하는 것이 후보자를 지명한 대통령에 대한 예의가 아니겠습니까? 왜 입장을 학자로서의 소신을 굽히고 왜 회전하고 있습니까?]

[김연철/통일부 장관 후보자 : 학자의 언어와 공직자의 언어는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김무성/자유한국당 의원 : 청문회를 통과하기 위해서 잠깐 소신을 위장했다가 장관 되고나서 다시 마각을 드려내려고 하는 것 아닙니까?]

[김연철/통일부 장관 후보자 : 그렇지 않습니다.]

김연철 후보자의 경우에는 야권의 타깃 0순위였죠. 과거 발언을 두고 집중적인 포화가 있었습니다.

· 김연철 "금강산 피격 통과의례" 과거 발언 물의

[김종배/시사평론가 : "김연철, 과거 발언 비판에 진위 왜곡됐다고…"]
 
김연철 과거 발언 두고 야권 집중 포화…"깊이 반성한다"

[앵커]

지금 가장 큰 이슈 중의 하나가 금강간 관광 중단의 원인, 고 박왕자 씨 피살사건 그런 것들이었는데 여기에서 이 금강산 관광이 중단된 이유에 대해서 북한에 원인이 있다 그렇게 정리를 해가는 분위기네요.  

[이수희/전 한국당 비대위원 : "김연철, 본인의 대북관 청문회에서 다 이야기할지…]

[김종배/시사평론가 : "김연철, 표현 거칠지만 실무 경험은 풍부"]
 
김연철 과거 발언 두고 야권 집중 포화…"깊이 반성한다"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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