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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점슛만 17개…오리온, KCC 잡고 6강 PO '1승 1패'

입력 2019-03-26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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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개의 3점슛을 성공시킨 오리온이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 2차전을 승리로 장식했습니다.

19득점을 기록한 이승현과, 18득점을 올린 최진수를 앞세워 KCC를 97대 86으로 눌렀습니다.

이로써 오리온은 1승 1패로 6강 플레이오프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습니다.

적지에서 기분 좋은 승리를 거둔 오리온은 내일(27일) 홈에서 3차전을 치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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