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3월 25일 (월) 뉴스룸 다시보기 2부

입력 2019-03-25 23:10 수정 2019-03-25 23:11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뉴스룸의 앵커브리핑을 시작하겠습니다.

영무자.

풀어서 쓰면 '그림자 무사'라는 의미의 가게무샤는 일본 전국시대에 성행한 위장 전술입니다.

주군을 보호하기 위해 닮은 사람을 대신 앞에 내세워서 위험을 피한다는 것이지요.

권력의 대역이라는 소재가 흥미로워서인지 비슷한 내용은 동서양을 막론하고 여러 차례 변주돼서 인기를 끌기도 했습니다.

이 가게무샤는 현대사에서도 종종 등장하곤 했는데…

 
인용기사모듈

관련기사

[앵커브리핑] '진짜 김학의를 찾아라' 청문회 첫날…최정호 후보자에 '다주택 보유' 집중포화 과거 정권 경호사진까지 공개…당·청 '홍보라인'에 화살 민주-정의, 창원 성산에 여영국 단일후보…한국 '반발' [비하인드 뉴스] "국어실력" 도마?…나경원 발언 '최종분석' 방송통신위 시청자 평가지수…JTBC, 3년 연속 1위 [날씨] 미세먼지 '나쁨'…중부지방 오전 한때 빗방울 클로징 (BGM : Always Look On The Bright Side Of Life - Art Garfunkel)
광고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