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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브리핑] "서울대생 볼펜 7천원"…학벌 상품화 논란

입력 2019-03-25 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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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서울대생 쓰던 볼펜 7000원"…비판에 판매 취소

서울대학교의 한 창업동아리가 서울대 학생이 쓰던 볼펜을 응원의 손 편지와 함께 개당 7000원에 판다는 홍보 글을 올려 논란입니다. 이들은 입시 합격선이 높은 학과 학생의 물건부터 선착순으로 팔겠다고 했는데, 학벌을 '상품화'한다는 비판이 나오자 오늘(25일) 새벽 사과문을 올리고 판매를 취소하기로 했습니다. 

2. '무단횡단' 단속 덕분에…28년 만에 가족 만나

실종 신고 접수가 됐던 60대 여성이 무단횡단을 하다 단속에 걸린 덕에 가족과 28년 만에 극적으로 만났습니다. 경찰은 어제 오후 수원시 팔달구 인계동의 한 도로에서 무단횡단을 하던 64살 A씨를 붙잡아 신원 조회를 했고 이 여성이 1992년 2월 집을 나와 실종 신고가 돼 있는 사실을 확인해 아들에게 연락했습니다. 

3. 아파트 1층만 '전문털이'…교도소에서 만나 

교도소에서 만난 뒤 전국을 돌며 억대의 금품을 턴 4인조 절도단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이들은 지난 1월부터 방범창이 없는 아파트 1층만 골라 침입해 결혼 예물과 비싼 가방 등 금품 1억 6000만 원 어치를 훔친 혐의를 받습니다. 교도소에서 만난 이들은 46살 전모 씨를 중심으로 출소 전부터 역할을 나눠 범행을 준비했습니다. 

4. 중국 "모든 사극 방영금지…역사 왜곡 안 돼"

중국 정부가 지난 22일부터 오는 6월까지 TV와 인터넷·영화에서 모든 사극 장르 방영을 전면 금지했다고 현지 매체가 보도했습니다. 중국 콘텐트 감독 당국인 '광전총국'은 이미 지난해, 역사를 마음대로 왜곡해서는 안된다고 경고한 바 있으며, 전문가들은 이번 조치가 시청자의 역사관을 바로잡으려는 것으로 보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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