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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 신경전 속 북·러 정상회담 임박?…어떤 의미 있나

입력 2019-03-25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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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북한과 러시아의 정상회담 준비 징후가 곳곳에서 포착되고 있습니다. 북한이 중국·러시아 등과 협력을 강화하면서 실제로 새로운 길을 모색할 수도 있다는 관측이 나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북한의 개성 남북 공동 연락사무소 철수 직후 대북 추가 제재 철회를 지시했다고 밝혔습니다. 북한 달래기이자 동시에 선을 넘지 말라는 경고라는 분석이 나옵니다. 홍현익 세종연구소 수석연구위원과 한걸음 더 들어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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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측 강경 태도…개성 공동사무소 인원 철수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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