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춥지만 맑은 하늘, 나들이하기 좋아요…내주 '완연한 봄'

입력 2019-03-23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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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오늘(23일) 갑작스레 내린 진눈깨비에 놀라신 분들 많으실 텐데요. 내일도 꽃샘추위는 이어지지만, 비바람이 미세먼지를 몰아내면서 맑은 하늘을 볼 수 있다는 예보입니다. 또 내일 하루만 넘기면 완연한 봄 기운이 찾아온다고 합니다. 

전다빈 기자입니다.

[기자]

미처 우산을 챙기지 못한 시민들이 인근 가게로 허둥지둥 뛰어 들어갑니다.

서울에서는 낮 한때 갑작스레 눈과 비가 섞인 진눈깨비가 내렸습니다.

강원 산간에는 눈이 내려 1~5cm가량 쌓였습니다. 

기온도 뚝 떨어져 서울은 영하 1도, 강원 대관령은 영하 8도까지 내려갔습니다.

겨울로 돌아간 듯한 날씨에 시민들의 옷차림은 다시 두꺼워졌습니다.

꽃샘추위는 내일까지 이어집니다.

서울 영하 1도 등 전국 대부분 지역의 아침 기온이 영하권까지 떨어져 쌀쌀할 전망입니다. 

다만 궂은 날씨가 풀리고 미세먼지 농도도 '좋음'에서 '보통' 수준이라 나들이 즐기기는 좋겠습니다.

쌀쌀한 날씨는 월요일 아침까지 이어진 뒤 낮부터는 완연한 봄기운이 찾아들 예정입니다. 

(화면제공 : 시청자)
(영상디자인 : 최수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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