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사회현장] 빙상계 대부의 입막음…한체대 '무더기 비리'

입력 2019-03-22 16:11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앵커]

버닝썬 사태와 전 소속 가수 승리 논란으로 관심을 모았던 YG 엔터테인먼트의 주주총회가 오늘(22일) 열렸는데요. 양민석 대표이사 재선임 등의 안건이 이견 없이 처리됐다면서요?

▶ 위기 속 YG주총…대표 재선임

▶ 정준영, 버닝썬 관련 연예인 첫 구속

▶ 경찰, 최초 폭행 '은폐' 의혹

▶ 상부 보고 안 된 '최종훈 음주운전'

▶ 빙상계 대부의 '입막음'

▶ 쏟아져 나온 체육계 비리들

▶ 이부진 프로포폴 '의혹'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정준영·버닝썬 직원 구속…'불법 영상물 수사' 속도 낼 듯 '경찰총장' 윤 총경 강제수사 돌입…해외주재 부인도 곧 소환 연대 아이스하키 특기생 입학 특혜 정황 포착…수사 의뢰 경찰, '이부진 프로포폴 의혹' 병원 조사…자료 제출 신경전 이부진 프로포폴 투약 의혹…경찰, 성형외과 현장조사
광고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