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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체크|사회] 터널서 추돌 사고…1명 사망

입력 2019-03-22 0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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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유시춘 아들 대마초 밀매로 구속

유시춘 EBS 이사장의 아들, 신모 영화감독이 대마초 밀반입으로 징역형을 선고받은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유 이사장이 지난해 8월 EBS 이사 후보로 추천되기 전 스페인에서 대마초 밀반입을 시도하다 구속됐습니다. 아들의 법정구속에도 유 이사장이 큰 문제 없이 공영 교육방송 수장 자리에 올라 비판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2. 만취운전 교통경찰관 직위해제

술에 취한 채 운전을 하다 접촉사고를 내고 도망친 서울 노원경찰서 소속 현직 교통경찰관이 직위해제 됐습니다. 어제(21일) 새벽 술에 취한 채 차를 몰고 귀가하다 신호대기 중인 다른 차량을 들이받은 뒤 도주했다 붙잡혔습니다. 검거 당시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정지 수준이었습니다.

3. 터널서 추돌 사고…1명 사망

어젯밤 10시쯤 대전과 충남 당진을 오가는 고속도로의 신영터널 안에서 승용차가 앞서 가던 화물차를 들이받아 승용차 운전자 1명이 숨졌습니다. 사고 직후 승용차에 불이 붙어 일대 교통이 1시간가량 극심한 정체를 빚었습니다.

(화면제공 : 시청자 송영훈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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