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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지금] 페이스북 사용자 최대 6억명 비밀번호 노출

입력 2019-03-22 09:00 수정 2019-03-22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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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세계 최대 소셜미디어입니다. 페이스북 또 논란이 될 부분이 사용자 수억 명의 계정 비밀번호가 보호장치 없이 상당기간 노출이 됐다는 소식입니다. 보도국 연결해서 알아봅니다.

이재승 기자, 그럼 어떤 피해가 있었느냐 중요한데 일단 페이스북 측에서는 회사 외부로 나가지는 않았다고 하고 있는데 2만 명 페이스북 직원들에게 노출이 됐다는거죠?

[기자]

IT매체 더 버지는 페이스북 사용자 비밀번호가 오류로 인해 2만명의 페이스북 직원에게 노출됐다고 폭로했습니다.

보호받지 못한 비밀빈호를 쓴 사용자 계정 수는 최소 2억 개에서 최대 6억 개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 페이스북은 오류를 모두 시정했고 해당 비밀번호는 페이스북 회사 외부로 노출된 증거는 없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페이스북은 작년 10월에도 사용자 2천900만 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돼 논란이 된 바 있어서 사용자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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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네덜란드 검찰이 중부 도시 위트레흐트에서 발생한 총격과 관련해, 용의자를 테러 살인 혐의로 기소할 방침이라는 소식입니다.

경찰이 용의자로 지목한 37살 타느시는 지난 18일 대중교통 수단인 트램 안에서 총알을 발사해 3명을 살해하고 5명을 다치게 한 뒤 달아났다 체포됐습니다.

[앵커]

정부가 국비로 프랑스 파리에 세운 한국관이라는 곳이 좀 문제가 있습니까?

[기자]

정부가 프랑스 파리 국제기숙사촌에 국비 350억 원을 들여 지난해 한국관을 개관했는데요.

설비와 비품 미비, 운영 미숙으로 한국 학생은 물론 외국인 유학생들까지도 불편과 불안을 호소하고 았습니다.

작년 가을에는 온수와 난방은 물론 인터넷과 세탁실도 채 설치되지 않아 학생들은 불편을 감내해야 했습니다.

이 같은 운영 미숙은 기숙사의 규모에 비해 전담 직원이 지나치게 부족한 것도 한 원인으로 지적됩니다.

비슷한 규모의 다른 국제대학촌 기숙사가 직원 10여 명을 두고 운영하는 데 비해 한국관은 파트타임을 제외한 전담 근무자가 2명에 불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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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독도와 가거도 등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수중경관 10선이 공식 선정됐다는 소식 전해드립니다.

서해에서는 유일하게 충남 태안의 격렬비열도가 선정됐고 남해에서는 5곳이 뽑혔습니다.

전남 신안의 가거도, 세계적 규모의 연산호 군락이 있는 제주 서귀포의 문섬이 이름을 올렸습니다.

4곳이 선정된 동해에서는 붉은 멍게가 대규모 군락을 형성하고 있는 강원 고성 초도리와 산호 등이 어우러진 독도가 포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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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으로 방금 들어온 소식입니다.

미국 메이저리그 피츠버그에서 뛰고 있는 강정호가 조금전 끝난 볼티모어와의 시범경기에서 극적인 '끝내기 홈런'을 쳤습니다.

9회말 타석에 들어선 강정호는 상대 좌완 투수를 공략해 우측 담을 넘기는 만루홈런으로 4타점을 기록했습니다.

경기는 7대 5 피츠버그의 승리로 끝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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