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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한끼줍쇼' 효민, "악플 속 선플 보며 힘낸다"

입력 2019-03-21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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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끼줍쇼'에 가요계 얼짱들이 밥 동무로 출격했다.

20일(수) 방송된 JTBC '한끼줍쇼'에서는 가수 강민경과 효민이 종로구 교남동에서 한 끼에 도전했다. 두 사람은 솔로로 홀로서기에 성공, 또 다른 매력을 선보이며 활약 중이다. 두 사람은 데뷔 전부터 빼어난 미모를 자랑하며 '얼짱'으로 유명했다.

강호동은 강민경과 효민에게 이경규와 방송한 적이 있었냐고 물었고, 강민경은 "딱 한 번 있었다. 그때 보조개가 네 거냐고 물었다"고 했다. 이어 효민이 이경규와 같은 숍에 다닌다고 하자, 강민경은 "낚시터에만 계신 줄 알았다"고 해 웃음을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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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동과 효민은 아이들과 어머니가 모두 유튜브 크리에이터로 활동중인 집에서 한 끼에 성공했다. 효민도 유튜브에서 패션 크리에이터로 활동 중인데, 효민은 아이에게 "우리 서로 구독하자"고 말했다. 식사 중 강호동이 효민에게 "안 좋은 댓글 있어요?"라고 묻자, 효민은 "좋은 댓글을 많이 찾아보려고 노력한다"며 악플 속 선플을 보며 힘을 낸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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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끼에 성공한 효민과 강민경은 30초의 신곡 홍보 타임 기회를 얻었다. 효민은 신곡 '입꼬리'의 깜찍 발랄 댄스를 선보였고 강민경은 신곡 '사랑해서 그래'를 애달프게 불렀다.
(▼ 영상 확인)
 
한편 '한끼줍쇼'는 매주 수요일 밤 11시 JTBC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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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한끼줍쇼' 효민, "악플 속 선플 보며 힘낸다"

(JTBC 뉴스운영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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