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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위층 여럿 연루 'KT 채용비리' 일파만파…수사 어디까지?

입력 2019-03-20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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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확대되고 있는 KT 채용 비리 의혹. 앞서 보신 대로 검찰은 KT 채용 청탁 의혹을 받고 있는 유력 인사가 대여섯명 정도 있는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관련 수사가 어디까지 번질지 주목됩니다. 백성문 변호사와 KT 채용 비리 수사에 대해 짚어보고, 앞서 전해드린 이명박 전 대통령의 접견 논란도 살펴보겠습니다.
 
  • KT 채용 비리 수사, 김성태 소환 불가피?


  • 'KT 채용 청탁' 유력 인사 추가 정황 포착


  • KT 새노조 "황교안·정갑윤 자녀도 의혹"


  • KT 채용 비리 '일파만파'…청탁 심한 이유?


  • 구속된 전 KT 전무 "윗선 지시 있었다"


  • 전 KT 사장 소환 예정…이석채까지 겨눌까?


  • 채용 비리 적용 혐의와 처벌 수위는?


  • 이명박, 변호인 접견 359번·특별접견 48번


  • '심리적 안정' 이유로 특별접견?…특혜 논란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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