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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모 씨 "단체방 속 '경찰총장'은 총경급 인사 지칭"

입력 2019-03-15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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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정준영 씨가 21시간 조사를 받고 오늘 아침 귀가를 했는데, 화면 같이 보시겠습니다. 키워드가 분명합니다. '황금폰'과 '경찰총장'인데, '황금폰'이라는 게 문제가 되고 있는 불법 촬영물이 담긴 휴대전화를 말하는 거죠?

· 정준영 '황금폰' 포함 휴대폰 3대 제출

[노영희/변호사 : '황금폰'에서 카톡 내용이 유출된 것으로… 정준영의 '황금폰'에 아직 자료 남아있을지… 휴대폰 3대 제출한 것이 전부가 아닐 수도]

· 유모 씨, 조사 후 귀가 당시에도 '유유히' 통과

· 유모 씨 "'경찰총장'은 총경급 인사 지칭"

[고현준/시사평론가 : '총경' 일반적으로 일선 경찰서장 계급]
[노영희/변호사 : 경찰의 비호 의혹, 서장급에서 가능했던 것인지]

· 당시 강남서장 "유모 씨 누군지 모른다"

· '연결고리' 전 경찰관 강모 씨 영장심사

[고현준/시사평론가 : 강모 씨 영장, 한 차례 반려된 적 있어]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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