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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가·다주택자 정조준…공동주택 공시가 발표, 영향은

입력 2019-03-15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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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정부가 올해 전국 공동주택 공시가격을 발표했습니다. 전국 평균 5.32% 상승했습니다.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이죠. 그런데 서울 지역은 14.2% 올랐습니다. 2007년 이후 12년 만에 가장 큰 폭의 상승입니다. 정철진 경제평론가와 공동주택 공시가격 책정의 배경과 영향 자세히 짚어보고 앞서 전해드린 삼성바이오로직스 분식회계 의혹에 대한 검찰의 2차 압수수색도 살펴보겠습니다.

 
  • 서울 공동주택 공시가격 14% 넘게 상승


  • '마포·용산·성동' 상승 주도…최고는 과천


  • 집값 시세 대비 68.1%…지난해 수준 유지


  • 삼성물산 등 압수수색…삼바 수사 본격화


  • 미래전략실 관계자 사무실도 압수수색 포함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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