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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영 루머' 휘말린 연예인들 고통…"법적 대응" 경고

입력 2019-03-14 08:28 수정 2019-03-14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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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정준영 씨가 찍어서 유포한 영상물의 피해자라며 최근 여러 명의 연예인 이름이 언론 보도와 지라시 등에 등장하고 있습니다. 당사자들은 사실이 아니라며 작성자와 유포자에 대해 강력한 '법적 대응'에 나서겠다고 경고했습니다.

박준우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정준영 씨의 불법 촬영물 피해자로 거론된 연예인들의 소속사가 강력하게 대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근거 없는 보도와 지라시가 급속도로 퍼지면서 진화에 나선 것입니다.

한 여배우의 소속사는 "루머는 모두 사실 무근"이라고 했습니다.

이어서 "허위 사실을 유포하는 이들을 상대로 민형사상의 법적 조치를 검토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다른 배우의 소속사도 "확인되지 않은 루머를 작성하고 유포한 사람에 대해 증거를 수집하고 법적 대응에 나설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일부 연예인들은 소셜미디어 등을 통해 직접 해명에 나서면서 팬들의 우려에 답하기도 했습니다.

전문가들은 연예인 실명이 언급된 확인되지 않은 글을 단순히 전달하기만 해도 명예훼손으로 처벌받을 수 있다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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