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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 도우미도 허용"…MB, 보석 하루 만에 '조건 변경' 신청?

입력 2019-03-08 15:20 수정 2019-03-08 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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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훈/이명박 전 대통령 측 변호인 (오늘 접견 후) : (이명박 전 대통령 상태는 어떠세요?) 아직은 뭐, 적응이 안 되셔서 그런지 잠은 안 오신다고 그러는데 심기는 좀 편해지신 것 같긴 하네요. (접견 신청은 14분 외 추가로 더 하세요?) 나도 착각을 했는데 어제 우리가 신고한 부분은 가사도우미는 없고요, 경호원하고 기사분하고 수행비서 이렇게가 되어 있다고… 공무원분들만 신고되어 있는 게 14명 신고했다고 하더라고요. 오늘 아마 가사도우미가 일주일에 한 번씩 교대를 하는 모양이에요. 그래서 두 분이 신고된다고… (안에서 통신 같은 건 전혀 사용 못하고 계시는 건가요?) 이제는 뭐, 형님이 전화를 하셨는데 통화를 못하셨다고. 조건 때문에. 가족분이 받고서 통화를 못한다고 말씀드렸다고 그렇게… (형님이라면?) 이상득 부의장님이 전화를 하셨는데 대통령님이 통화를 못하셨다고 그러네요.]

[앵커]

보석으로 풀려난 이명박 전 대통령이 본격적인 재판 준비에 들어갔습니다. 화면 보신 것처럼 오늘(8일) 강훈 변호사가 이 전 대통령 집에 들어갔다가 나와서 인터뷰한 장면이었어요?

· MB 자택에 변호인단 방문…'재판 준비'

[앵커]

이명박 전 대통령 측은 법원에 보석 조건을 바꿔 달라고 요청했다고 합니다. 가족과 변호인 외 인물들도 접촉할 수 있게 해달라, 그런 얘기잖아요?

· MB "가족 외 인물들 접촉도 허용 부탁"

[최민희/전 국회의원 : "MB, 보석 하루 만에 조건 바꿔 달라니"]

· MB, 김장환 목사 접견 허가도 요청 검토
 
"가사 도우미도 허용"…MB, 보석 하루 만에 '조건 변경' 신청?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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