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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일주일째 미세먼지 비상조치…오후부터 점차 해소

입력 2019-03-07 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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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오늘(7일)도 조금 나아지기는 했지만, 전국 곳곳의 초미세먼지 농도가 여전히 나쁨 수준을 보이고 있습니다. 8개 시·도에서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시행되고 있는데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과 충청 지역은 일주일 째 연속 발령입니다. 미세먼지는 오늘 오후부터 강한 북풍이 불면서 점차 해소될 전망입니다.

어환희 기자입니다.
 

[기자]

어제보다 농도는 나아지고 있지만, 최악의 미세먼지는 오늘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오늘 새벽 1시 기준으로 초미세먼지 PM 2.5의 농도는 ㎥당 서울과 경기 81㎍, 충북 112㎍까지 치솟았습니다.

전국 8개 시·도에는 오늘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내려졌습니다.

수도권과 충청권은 일주일째, 대전은 6일간 연속으로 이어진 것입니다.

비상저감조치 제도가 도입된 2017년 1월 이후 처음입니다.

이에 따라 환경부는 오늘 미세먼지를 줄일 추가 대책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오늘 미세먼지 농도는 수도권과 충청, 호남권 등에서 '나쁨' 수준으로 예보됐습니다.

'보통' 수준이 예보된 부산과 울산 지역도 오전에는 '나쁨' 수준의 농도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대기질은 오후부터 나아집니다.

국립환경과학원은 오늘 오후 강한 북풍의 영향으로 대기 확산이 원활해져 미세먼지가 걷힐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이에 따라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미세먼지 농도가 '보통' 수준을 회복할 것으로 보입니다.

(영상디자인 : 이정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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