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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영상] 트럼프 "김정은, 완전한 대북제재 해제 원해…해줄 수 없었다"

입력 2019-02-28 16:33 수정 2019-02-28 16:41

트럼프 대통령 기자회견 후 기자 질의응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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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 기자회견 후 기자 질의응답


[기자]

이번에 협상이 생각했던 것보다 더 어려웠는지요? 그리고 북한 측의 대북제재 완화 관련된 요구 때문에 협상이 결렬된 것인가요? 대북제재를 완화하고 싶지 않으셨나요? 그리고 세 번째 정상회담이 있을까요?

[트럼프 대통령 : 북한은 대북제재 해제를 원했습니다. 전체 해제를 원했습니다. 그런데 그건 저희가 제공할 수 없느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북한은 핵시설의 큰 부분을 폐기하겠다라고 했지만 저희가 모든 대북제재를 해제할 수는 없었습니다. 그래서 앞으로도 계속해서 협상을 진행해 나갈 거지만 일단은 그 전체 대북제재 해제는 해 줄 수가 없었습니다.]

[기자]

현재 대북제재가 계속해서 지속될 건가요?

[트럼프 대통령 : 네 그렇습니다. 여러분들도 계속해서 들으셨겠지만 사실 우리가 많은 것을 포기했다라고 하는 언론보도도 있지만 저희가 포기한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저희가 북한 그리고 김정은 위원장과 좋은 친구이고 북한이 엄청난 잠재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정말 믿기지 않는 엄청난 잠재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정말 대북제재 해제를 원했고 완전한 해제를 원했고 저희는 그 부분을 제공할 수가 없었습니다.]

(JTBC 뉴스운영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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