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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 고다방] "하노이 교민들, 북·미 회담 거리응원 준비"

입력 2019-02-22 17:35 수정 2019-02-22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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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 고다방 시간입니다. 오늘(22일)은 북·미 정상회담 개최지인 베트남 하노이에서 산 넘고 바다 건너 사연을 보내주셨습니다. 북·미 정상회담의 성공을 기원하는 내용이라고 하는데요. 바로 들어보시죠.

"안녕하세요, 다정회 여러분. 반갑습니다. 저는 하노이 한인회 윤상호 회장입니다. 지금 하노이는 참으로 뜨겁습니다. 우리 교민들이 우스갯소리로 물 반, 기자 반이라고 참으로 많은 취재진들이 취재에 열을 올리고 있습니다. 한 사람의 꿈은 꿈이랍니다. 하물며 우리 7000만이 함께 한반도 평화의 꿈을 꾼다면 그것은 반드시 현실이 될 것이라고 믿습니다. 저희 교민들은 이번 회담을 적극 지지하고 환영하며 성공적 회담이 개최될 수 있도록 길거리 응원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다정회 여러분들께서도 이 3000km 밖에서 열리는 하노이 북·미 회담에 좋은 결과가 나올 수 있도록 함께 기도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이렇게 멀리서 제가 이런 멋진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되어서 참으로 영광이고 반갑습니다. 그리고 제가 신청할 곡은 이럴 때일수록 우리가 마음을 차분히 가라앉히자, Pink Martini 와 Storm Large가 함께 하는 'Splendor in the Grass'를 신청합니다. 다정회 여러분 감사합니다."

윤상호 하노이 한인회장님의 사연이었습니다. 북한과 미국 두 나라 정상이 만나는 회담이지만 사실 우리나라도 당사국이나 마찬가지잖아요. 한반도의 미래가 달려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회담인 만큼 현장에서 지켜보는 하노이 교민 여러분의 마음, 남다를 것 같습니다. 신청곡 바로 들어보겠습니다. Pink Martini 와 Storm Large가 함께 부른 'Splendor in the Grass' 들으시면서 고 다방은 다음 시간에 찾아뵙겠습니다.

♬  Pink Martini , Storm Large - Splendor in the Grass

I can see you're thinking lately
I've been thinking too
about the way we used to be
and how to start a new
Maybe I'm a hopeless dreamer
maybe I've got it wrong
but i'm going where the grass is green
if you like to come al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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