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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접는 스마트폰 '폴더블폰' 공개…한·중 대결

입력 2019-02-22 08:49 수정 2019-02-22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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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화면을 반으로 접을 수 있는 스마트폰, 이른바 '폴더블 폰' 개발 경쟁이 뜨겁습니다. 3달 전 한 중국 업체가 세계 최초로 내놓은데 이어서 삼성전자도 '폴더블 폰'을 공개했습니다. 중국 대기업 '화웨이'와 '샤오미'도 이번 주말에 내놓을 예정입니다.

박영우 기자입니다.
 

[기자]

반으로 접혀 있던 스마트폰을 펼치자 화면이 커집니다.

접으면 스마트폰, 펼치면 태블릿 PC로 사용할 수 있는 '폴더블 폰'입니다.

[고동진/삼성전자 IM부문장 : 갤럭시 폴드는 완전히 새로운 카테고리의 제품으로 기존 스마트폰의 한계를 뛰어넘었습니다.]

화면을 완전히 접을 수 있고, 사용자가 원하는 대로 화면을 나눠서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오는 4월 시장에 나올 예정인데 가격이 만만치 않습니다.

기존 고가형 스마트폰의 2배 수준인 220만 원 정도입니다.

중국 대기업도 이번 주말 새로운 폴더블 폰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화웨이는 오는 24일 삼성전자와는 반대로 바깥쪽으로 접히는 폴더블 폰을 공개할 계획입니다.

샤오미도 같은 날 새로운 형태의 폴더블 폰을 공개하겠다고 예고했습니다.

삼성과 LG 등 국내 대기업이 중국 기업들의 저가 스마트폰 공세에 세계 시장에서 고전하고 있는 상황.

폴더블 폰 경쟁에서 어느 쪽이 먼저 주도권을 잡을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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