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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노 외무상, 문희상 의장에게 "인간이" 운운하며 막말

입력 2019-02-21 15:24 수정 2019-02-21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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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노 다로/일본 외무상 (어제) : 이번 한국 국회의장의 발언은 극히 무례하며 외교부를 통해 사죄와 철회를 누차 요구하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 경우에 심각하다고 생각하는 점은 이 인물(문희상 의장)은 단순히 국회의장이란 것뿐 아니라 한·일 의원연맹 회장을 맡았던 경험이 있다는 것입니다. 한·일 의원연맹의 회장까지 맡았던 인간이 이런 것을 말한다는 것은 극히 심각하며…지난번 (한·일) 외교부 장관 회담에서도 이 건에 대해 '정말 놀랐고 유감이다'는 말을 전달했다.]

[앵커]

눈을 의심하게 하고, 또 귀를 의심하게 하는 그런 보도였는데요, 오늘(21일). 고노 다로 일본 외무상이 일본 중의원에 출석해서 한 말입니다. 문희상 국회의장을 "한·일의원연맹 회장까지 역임한 인간"이라고 강하게 비판을 했습니다. 굉장히 우리 어감하고 비슷한 것이잖아요, '인간'이라는 것이.

· 고노 "(문희상) 한·일의원 회장 역임한 인간이…"

· 고노, 문희상에게 "인간이" 운운하며 막말

· 국회 입장 "고노, 이렇게 품위 없는 줄 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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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그런데 과거에도 이런 외국 정상이 우리 대통령한테 약간 결례스러운 표현을 쓴 적이 있는데, '디스맨(this man)' 이런 표현이 지금 기억이 나요.

[노동일/경희대 교수 : "외교용어는 정제된 표현 써야 하는데…"]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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