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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5층 상가건물서 방화 추정 불…20대 용의자 조사중

입력 2019-02-21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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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5층 상가건물서 방화 추정 불…20대 용의자 조사중

21일 대구 남구 한 상가 건물에서 방화로 추정되는 불이 나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대구 남부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시 28분께 남구 봉덕동 5층짜리 상가 건물 1층 계단 입구 창고와 지하 1층 통신함에서 잇따라 불이나 건물 안 일부를 태우고 20여분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건물 3층 사무실에 있던 A씨가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졌다.

소방 당국은 구조·진화 작업을 벌이던 중 건물 4층 계단에서 방화 용의자로 추정되는 20대 남성을 발견해 경찰에 인계했다. 당시 이 남성은 술에 취한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방화 용의자로 추정되는 남성은 상가 건물과 아무런 연관이 없는 사람으로 발견 당시 옷과 손에 그을음이 있었고 라이터도 갖고 있었다"며 "주변 CC(폐쇄회로)TV 분석 등으로 화재 경위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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