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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비티, 작년 4분기 영업이익 120억원…사상 최대 분기 실적

입력 2019-02-18 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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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비티, 작년 4분기 영업이익 120억원…사상 최대 분기 실적

그라비티는 작년 4분기 사상 최대 분기 실적을 기록했다고 18일 밝혔다.

그라비티는 2018년 4분기 잠정 연결 매출이 1110억원, 영업이익 120억원을 달성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매출 65.7%, 영업이익 313.8%가 증가한 것으로, 사상 최대 분기 실적이다.

회사 측은 "이같은 실적은 지난해 10월 31일 ‘라그나로크M: 영원한 사랑’을 동남아시아에 론칭, 주력시장인 태국, 필리핀, 인도네시아 등에서 단기간에 애플 앱스토어와 구글 플레이 최고 매출 1위를 달성한 것이 주 요인으로 분석된다"고 말했다.

그라비티는 올해 1월 9일 ‘라그나로크M: 영원한 사랑’을 북미, 남미, 오세아니아의 43개 지역에 런칭했으며 연내에는 일본 서비스를 계획 중이다.

또 3D 액션 MORPG 모바일 게임인 ‘라그나로크 스피어 오브 오딘’과 웹 기반의 3D 게임 ‘라그나로크 웹 MMORPG’를 2019년 상반기 대만, 홍콩, 마카오에 서비스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HTML5 버전의 방치형 게임 ‘라그나로크 클릭 H5’를 2019년 3월경 국내에 런칭하고, 올해 3D ARPG 모바일 게임 ‘라그나로크 모험가’를 출시할 계획이다.

그라비티 측은 "'라그나로크’ IP를 포함한 다양한 게임의 서비스를 확장해 나가기 위해 2019년 상반기에 인도네시아 최대 퍼블리셔 ‘리토’와 조인트벤처를 설립했고 태국에는 자회사를 설립했다"고 말했다.

권오용 기자 kwon.ohyong@jt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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