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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 7개부처 후임자 검증 '개각 준비'…법무는 유임 가닥

입력 2019-02-12 21:02 수정 2019-02-13 00:03

정부 관계자 "검증 후보군, 현직 의원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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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관계자 "검증 후보군, 현직 의원 포함"

[앵커]

저희들의 취재에 따르면 청와대는 다음 달에 개각도 준비 중에 있습니다. 중소벤처기업부를 포함한 7개 부처 장관의 후임자 검증을 지금 진행 중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교체가 유력한 것으로 거론됐던 법무부 장관은 이번 개각에서는 제외될 것으로 보입니다.

심수미 기자입니다.

[기자]

청와대가 후임자 검증에 들어간 부처는 7곳입니다.

정부 출범부터 함께해 일찌감치 개각 대상으로 꼽혔던 김부겸, 김현미, 김영춘, 도종환 장관 외에 홍종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도 대상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조명균 통일부 장관과 유영민 과학기술부 장관도 후임자 검증 작업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습니다.

정부 관계자는 "후보군 가운데에는 현직 의원도 포함돼 있다"고 전했습니다.

부처 평가 때마다 낙제점을 받아 꾸준히 교체 대상으로 거론돼온 박상기 법무부 장관은 유임이 유력합니다.

상반기 안으로 공수처 설치 등 검찰개혁 작업을 마무리해야 하기 때문에 이번 개각 대상에서는 빠진 것으로 보입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오는 15일 직접 청와대에서 '권력기관 개혁 보고회'를 주재합니다.

법무부, 행정안전부 외에도 국정원, 검찰과 경찰 수장이 모여 각 기관의 개혁 상황을 보고하고 향후 계획을 논의할 방침입니다.

(영상디자인 : 조승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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