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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외교장관 오늘 방북…김정은 국빈방문 논의할 듯

입력 2019-02-12 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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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베트남 외교부 장관이 오늘(12일)부터 2박 3일 동안 북한을 공식 방문합니다. 이용호 북한 외무상의 초청에 따른 방북입니다. 김정은 국무 위원장의 베트남 국빈 방문을 논의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서준 기자입니다.
 

[기자]

팜 빈 민 베트남 외교부 장관이 오늘부터 14일까지 공식 방북합니다.

레 티 투 항 베트남 외교부 대변인은 이용호 북한 외무상의 공식 초청에 따른 방북이라고 트위터를 통해 밝혔습니다.

북·미정상회담을 앞두고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숙소와 일정, 동선 등을 준비하기 위한 자리로 보입니다.

특히 김 위원장의 베트남 국빈방문도 논의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국빈 방문이 성사되면 1964년 김일성 주석의 국빈 방문 이후 55년 만입니다.

이미 이용호 북한 외무상은 지난해 11월말 베트남을 다녀갔습니다.

이때 베트남 개혁·개방 모델인 '도이머이' 현장도 둘러봤습니다.

당시 팜 빈 민 베트남 외교부 장관은 북한이 필요한 사회경제 발전 경험을 공유할 준비가 돼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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