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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워치] '5·18 모독' 파문 확산…"한국당 3명 제소"

입력 2019-02-12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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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뉴스워치 오늘(12일) 하루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야 할, 기억해야 할 뉴스 끝으로 정리해 드립니다.
 
1. '5·18 모독' 파문 확산…"한국당 3명 제소"

더불어민주당을 비롯한 여·야 4당이 5·18 광주민주화운동을 폄훼하고 희생자와 유공자들의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한 자유한국당 일부 의원들에 대해 공동 대응에 나섰습니다. 김진태, 이종명, 김순례 의원을 오늘 국회 윤리특별위원회에 제소하고 제명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정의당은 이들 세 의원을 허위 사실 유포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한국당은 당의 공식 입장이 아니라며 진화에 나섰지만 파문은 가라앉지 않고 있습니다.

2. 베트남 외교 방북…김정은 국빈방문 논의

베트남 부총리 겸 외교부 장관이 오늘 평양에 갑니다. 지난해 베트남을 공식 방문했던 이용호 북한 외무상의 초청으로 2박 3일간 머뭅니다. 2차 북·미정상회담 관련 세부적인 문제와, 김정은 위원장 국빈 방문 여부를 논의하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3. 전대 후보 오늘 등록…"오세훈 출마 가닥"

자유한국당 전당대회 후보자 등록이 오늘 오후 5시에 마감됩니다. 당권 도전을 고심하던 오세훈 전 서울시장이 출마 쪽으로 입장을 정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황교안 전 국무총리, 김진태 의원과 함께 3파전이 예상됩니다.

4. '사찰 의혹 주장' 김태우 전 수사관 출석

청와대 특별감찰반의 민간인 사찰 의혹을 폭로했던 김태우 전 수사관이 공무상 비밀 누설 혐의와 관련해서 오늘 검찰에 나와 조사를 받습니다. 피고발인 신분의 소환조사는 이번이 처음입니다. 김 전 수사관은 그간 공익 목적의 제보라고 주장을 해왔습니다.

오늘 전해드릴 소식은 여기까지입니다.

이상으로 JTBC 뉴스 아침& 화요일 순서, 모두 마치겠습니다.

건강한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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