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폼페이오 "김정은 위원장 비핵화 약속 이행 기대"

입력 2019-02-07 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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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은 북한이 이번 2차 회담을 통해 비핵화 약속을 지킬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미국 안에서 북한의 비핵화 진정성에 대한 회의론이 계속해서 나오는 것을 불식 시키기 위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폼페이오 장관은 또 비핵화가 북한 주민과 미국 국민 모두에게 최상의 이득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조민중 기자가 전합니다.
[기자]

폼페이오 장관은 북한이 비핵화 약속을 이행할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미 언론과의 인터뷰에서인데 이번 정상회담이 '세계를 위한 진짜 기회'라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김정은 위원장이 북한의 진로 변경과 경제적 여건 개선의 필요성을 직접 언급했다고 전했습니다.

북한이 요구하고 있는 상응조치에 대해서는 '북한 주민을 위해 더 밝은 미래를 위한 약속을 이행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비핵화가 북한 주민에게 최상의 이득이며 미국민을 안전하게 지키는데도 최상의 이익이라고도 전했습니다.

이는 미 정치권 일부에 남아있는 비핵화에 대한 회의론을 불식시키기 위한 것으로 분석됩니다.

그러면서 '이 모든 것이 우리가 베트남 회담에서 진전시키려고 하는 것'이라며 2차 정상회담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습니다.

스티븐 비건 대표의 방북에 대해서는 '회담의 기초 공사를 위한 현장 작업'이라고 평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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