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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 회담 겹친 한국당 전대…'흥행 실패' 우려?

입력 2019-02-07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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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여·야는 어제(6일) 설 연휴 기간에 파악한 민심을 전했습니다. 제각각 서로 다른 해석을 내놓으면서 각 당의 입장 차이만 다시 확인했습니다. 김경수 경남 지사의 법정 구속을 둘러싼 신경전은 이어지고 있어서, 2월 임시국회도 마비되지 않을까 우려됩니다. 그리고 앞서 전해드린 대로 자유한국당은 2차 북·미 정상회담 일정과 겹치는 전당대회 날짜를 변경할지를 놓고 고심에 빠졌습니다. 정치권 소식 최창렬 용인대 교수와 자세하게 살펴보겠습니다.
 
  • 한국당 27일 전대, 2차 북·미 회담과 겹쳐

 
  • 6·13 지방선거 전날 '1차 북·미 회담'

 
  • 한국당, 전당대회 '흥행 실패' 우려?

 
  • 오세훈, 오늘 한국당 대표 출마 선언

 
  • '황교안-홍준표-오세훈' 3파전 전망?

 
  • 설 명절 밥상머리 '민심' 평가는?

 
  • 3당 원내대표 오늘 '국회 정상화' 논의

 
  • 여야, 양보없는 신경전…접점 찾을까?

 
  • 2월 국회 '올스톰' 우려…민생 법안은?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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