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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2차 정상회담, 좋은 만남 기대…잠재력 많아"

입력 2019-01-25 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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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다음달 말로 예정된 2차 북·미 정상회담에 대한 기대감을 다시 한번 나타냈습니다.지지 부진한 비핵화를 비판하는 언론 보도를 가짜 뉴스라고 일축하면서 다가올 정상 회담은 잠재력이 많다고 밝혔습니다. 강경화 외교부 장관은 북한이 2차 북·미 정상회담 때 핵 포기에 대한 구체적인 약속을 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조민중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트럼프 대통령은 2차 북·미 정상회담과 관련해 '또 하나의 좋은 만남을 기대한다'며 '많은 잠재력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북한 비핵화에 성과가 없다는 언론 보도들을 '가짜 뉴스'로 일축했습니다.

'15개월이라는 짧은 기간에 양국의 관계가 구축됐고 더 이상 핵 실험이 없다'는 것입니다.

'가짜 뉴스'가 이를 알고 있으면서도 이렇게 말하는 것을 좋아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스위스 다보스 포럼에 참석 중인 강경화 외교부 장관은 북한이 2차 회담 때 영변 핵시설 해체와 국제기구 사찰 허용 등 구체적인 약속을 해야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비핵화에 대한 포괄적인 계획의 실행은 단계적으로 이행돼야하고 서로 상응하는 양보가 있어야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북한의 제재 해제에 대해서는 비핵화에 대한 확신이 들 때 논의를 시작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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