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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빈 건물 화재로 3명 사상…광양에선 트레일러 사고

입력 2019-01-22 0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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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충북 청주의 한 건물에서 불이 나 그 안에 있던 노숙자 1명이 숨지고, 2명이 다쳤습니다. 어제(21일) 저녁, 전남 광양 고속도로에서는 트레일러가 쓰러져 운전자가 부상했습니다.

사건사고 소식 배양진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기자]

어제 저녁 6시 20분쯤 청주시 서문동 한 건물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건물에서 지내던 40대 노숙인이 숨지고 다른 2명이 다쳤습니다.

경찰은 전기가 끊긴 빈 건물에서 머물던 노숙인들이 불을 피웠다는 목격자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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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일러가 고속도로를 가로막고 넘어졌습니다.

가득 실려 있던 나무조각이 도로 여기저기 흩어져 있습니다.

어제 저녁 7시쯤, 전남 광양 남해고속도로 동광양 나들목 근처에서 목재 연료를 싣고 가던 25t 트레일러가 왼쪽으로 돌면서 쓰러졌습니다.

운전자는 경상을 입고 현장에 출동한 구급차에서 치료받았습니다.

경찰은 트레일러가 휘어진 길에서 화물 무게를 이기지 못하고 쓰러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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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 6시쯤에는 경북 칠곡군 경부고속도로 서울 방향 148km 지점에서 25t 탱크로리가 갓길에 서 있던 화물차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탱크로리에 불이 붙으면서 서울로 가는 도로가 한동안 통제됐습니다.

(화면제공 : 청주동부소방서·광양소방서·칠곡소방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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