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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만에 아시안컵 8강행…베트남 또 '열광의 도가니'

입력 2019-01-21 07:28 수정 2019-01-21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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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베트남은 또 한번 열광하고 있습니다. 역대 처음으로 아시안게임 4강에 오르고 10년만에 스즈키컵 우승을 하고, 이번에는 아시안컵 8강 진출까지 해냈습니다. 이른바 박항서 매직, 베트남 축구의 황금기를 이끌고 있습니다.

이어서 조민중 기자입니다.

[기자]

[무적 베트남! 무적 베트남! 무적 베트남!]

시민들이 열광적으로 손을 흔들며 '무적 베트남'을 외칩니다.

부부젤라 소리가 곳곳에 울려 퍼지고 베트남 국기인 금성홍기를 든 오토바이가 거리를 달립니다.

[베트남 시민 : 오늘 베트남은 정말 과감했고 오늘 이길 자격이 있는 팀이었습니다. 무적 베트남!]

[베트남 시민 : 오늘 너무 행복하고 기뻐서 밤에 잠을 못 이룰 것 같습니다.]

지난달 10년 만의 스즈키컵 우승에 이어 12년 만의 아시안컵 8강 진출로 베트남이 들썩이고 있습니다.

16강 전이 벌어진 어제(20일) 베트남 주요 도시의 식당과 주점 등에서는 탄식과 환호성이 교차했습니다.

상대팀이 득점했을 때는 아쉬움에 고개를 숙였고 베트남의 득점 때는 벌떡 일어나 서로 얼싸 안았습니다.

현지 매체들은 베트남의 8강 진출을 앞다퉈 보도했고 온라인에서도 박항서 감독을 응원하는 메시지가 쇄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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