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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9일 (토) 뉴스룸 다시보기

입력 2019-01-19 21:59 수정 2019-01-19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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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 2차 정상회담이 2월 말쯤 열릴 것이라고 백악관이 발표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과 김영철 노동당 부위원장이 백악관에서 90분 동안 면담한 뒤 나온 이야기인데요. 장소는 추후 발표하기로 했습니다. 두 정상이 2월 말 만나면 지난해 6월 싱가포르 회담 이후 8개월 만에 다시 만나는 것입니다. 조만간 회담 실무진들이 스웨덴에서 만날 가능성이 높아서 북·미 간의 의제 조율도 속도를 낼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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