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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투호' 16강 상대 바레인 확정…베트남도 극적 합류

입력 2019-01-18 07:47 수정 2019-01-18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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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아시안컵 우리 축구 대표팀의 16강 상대가 결정됐습니다. 바레인입니다. 피파 랭킹 113위로 우리보다 60 계단 밑이고, 역대 전적에서도 10승 4무 2패 크게 앞섭니다. 하지만 공교롭게도 아시안컵에서는 우리가 1승 2패를 했는데요. 이번 16강전 경기 다음주 화요일 밤에 있습니다. 우리 경기 뿐만 아니라 베트남 경기에도 관심이 크죠. 극적으로 16강에 올랐습니다.

조민중 기자입니다.

[기자]

한국의 16강 상대는 바레인으로 확정됐습니다.

바레인은 피파 랭킹 113위로, 53위인 우리와는 60계단이나 차이가 납니다.

바레인은 조별리그에서 1승1무1패를 거두면서 조 3위 중 성적이 좋은 4개팀에 주어지는 '와일드카드'를 얻었습니다.

역대 전적에서 한국이 10승 4무 2패로 앞서지만 아시안컵에서는 1승2패로 뒤집니다.

경기는 우리 시간으로 오는 22일 밤 10시 두바이에서 열립니다.

베트남도 극적으로 16강행 막차를 탔습니다.

16강 경쟁을 벌이던 레바논과 승점, 골득실까지 같았는데 예선전에서 경고를 적게 받아 '페어플레이' 점수에서 앞섰습니다.

베트남은 3경기에서 경고 5개, 레바논은 7개를 받았습니다.

박항서 감독은 아시안게임 역대 첫 4강 진출과 10년 만의 스즈키컵 우승에 이어 12년 만의 아시안컵 16강 진출 등 상승세를 이어갔습니다.

베트남은 요르단과 한국시간으로 오는 20일 오후 8시 두바이에서 16강전을 펼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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