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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양희종, 박경상 맞고 나갔어요

입력 2019-01-16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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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2019 SKT 5GX 남자프로농구 안양 KGC-울산 현대모비스 전이 16일 경기 안양시 동안구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안양 KGC 양희종이 심판에게 울산 현대 박경상의 터치를 이야기 하고 있다.

안양=양광삼 기자yang.gwangsam@jtbc.co.kr/2019.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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