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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발? 교체출전?…한·중전 '손흥민 기용' 막바지까지 고심

입력 2019-01-16 21:11 수정 2019-01-17 00:36

기성용·이재성 부상…황의조·황희찬에 기대
JTBC, 오늘 밤 10시 15분 단독 생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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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용·이재성 부상…황의조·황희찬에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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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벤투 감독이 내놓은 출사표처럼 우리는 중국전에서 이기면 조 1위가 됩니다.

그렇게 되면 16강전 이후에 이란이나 일본 등 강팀을 피할 수 있습니다.

[앵커]

이렇게 보니까 우선 날씨가 굉장히 좋아 보이고, 공기도 깨끗해 보여서 우선 부럽기도 합니다. 중국에 대해서 여태까지 얘기를 했는데요. 우리도 지금 좀 궁금한 것이 있는데. 손흥민 선수는 오늘(16일) 경기에 나올 수 있을까요. 온 지가 얼마 안 돼서 출전 못 할 것이다 이런 얘기도 있고, 여러 가지 얘기가 이미 여기서 많이 돌고 있어서, 어떻습니까?

[기자]

출전 선수 명단이라고 하죠.

우리도 중국도 18명씩 선수 이름을 적어내는데, 그것이 경기 1시간 전 쯤 발표가 됩니다.

공식적으로는 지금으로서는 손흥민 선수가 선발이다, 교체다 얘기하기가 힘듭니다.

다만 우리가 지금 이미 16강행을 확정했다는 것, 그리고 손흥민 선수가 조금 쉴 필요가 있다는 점에서 교체 출전이 유력하지만 벤투 감독은 선발카드도 만지작거리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앵커]

그런가요. 하여간 좀 기다려보겠습니다. 그런데 중국의 리피 감독도 그렇게 말했지만, 사실 손흥민 선수에게 관심이 집중돼서 그렇지, 우리가 손흥민 한 사람만 있는 것은 아니잖아요?

[기자]

네. 사실 우리가 지금 기성용과 이재성 선수가 다쳤고, 이용 선수는 경고누적으로 뛰지 못합니다.

그래도 공격진은 무게감이 있습니다.

황의조 선수는 이제는 믿음을 주는 골잡이입니다.

황희찬 선수는 돌파로, 이청용 선수는 좋은 패스로 저마다 색깔이 있습니다.

손흥민 선수도 "내가 왔다고해서 우리 팀이 달라질 것은 없다" 이렇게 얘기했습니다.

[앵커]

이제 경기는 한 2시간 정도 남아있습니다. 대표팀이 경기장에 도착했나요.

[기자]

경기를 앞두고 선수들은 보통 90분 전 쯤 경기장에 도착합니다.

와서는 좀 선수들마다 루틴이 다른데, 커피를 마시기도 하고, 그라운드를 밟으며 잔디 상태를 좀 살피기도 합니다.

약 50분 정도 남기고는 다 함께 몸 푸는 훈련에 들어갑니다.

[앵커]

오늘 축구 좋아하시는 분들은 잠을 못 주무실 수도 있습니다. 왜냐하면 우리 경기가 끝나면 바로 베트남이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를 하잖아요.

[기자]

네. 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도 한국 시간으로는 내일 새벽 1시에 예멘과 조별 리그 마지막 경기를 치릅니다.

베트남은 지금 2패를 안고 있기때문에 반드시 승리가 필요합니다.

예멘은 북한과 함께 이번 대회에 최약체로 꼽힙니다.

베트남은 이 경기를 이긴 뒤에 각 조 3위 중 4개 팀에 주어지는 와일드카드를 노려봐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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