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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투호, 중국전 '손흥민 선발 출격'…황의조 최전방

입력 2019-01-16 21:30 수정 2019-01-16 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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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약 이제 1시간 조금 넘으면 아시안컵 중국전이 열리는데 조금 전에 말씀드린 것처럼 손흥민 선수가 선발로 뛴다는 소식이 들어와 있네요.

온누리 기자를 이번에 전화로 잠깐 좀 연결해 보겠습니다. 온누리 기자 나와 있죠?

[기자]

네, 나와 있습니다.

[앵커]

글쎄요. 조금 기대도 되지만 걱정도 되는데 선수들이 좀 적응도 하고, 현지에. 좀 충분한 시간을 갖고 휴식을 갖고 한다든가 하면 좀 덜 걱정이 될 텐데 거의 오자마자 하는 상황이 돼서 괜찮을까요?

[기자]

일단 오늘(16일) 경기 방금 선발 명단이 나왔습니다.

현장에서도 사실은 굉장히 웅성웅성한데요.

벤투 감독은 예상과 달리 손흥민 선수를 선발로 했습니다.

본인 역시 경기에 뛸 준비는 항상 돼 있다, 그리고 3일 간격으로 경기를 했다 이렇게 얘기를 했기 때문에 일단은 문제는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우리는 4-2-3-1 포메이션 바탕으로 황의조를 최전방에 세우고 2선에 이청용, 손흥민, 황희찬 이렇게 섭니다.

구자철 선수가 빠졌죠.

중앙에는 황인범과 정우영이 자리하고 포백은 두 자리가 바뀌었는데 김진수, 김영권, 김민재, 김문한.

그리고 골문은 김승규 선수가 지킵니다.

[앵커]

손흥민 선수를 얘기하는 것은 프로답기도 하고 또 믿음직스럽기도 합니다. 좋은 결과가 나왔으면 좋겠는데 이제 감독 입장에서는 그만큼 오늘 경기가 중요하고 승리가 절실하다. 여기서 이기면 조 1위로 올라가서 그다음에 상대하는 팀들이 조금 약하고 그냥 2위로 올라가면 강팀들을 만난다 이런 상황이잖아요.

[기자]

앞서 말씀드린 대로 조 1위와 2위가 경기하는 경기 일정도 좀 다릅니다.

며칠을 쉬고 경기하는 이런 일정이 다르고 상대도 말씀드렸던 이란이나 일본을 만나느냐 또 각 조 3위와 4위의 와일드카드 팀을 만나느냐 확 달라지기 때문에 여유있게 좀 쉬운 상대를 만나려면 1위가 필요합니다.

지금까지 아부다비에서 전해 드렸습니다.

[앵커]

온누리 기자, 그렇게 해서 오늘 경기가 끝나면 다음 경기 일정은 조 1위냐, 2위냐 하고는 상관없이 지금 잡혀 있는 것이잖아요.

[기자]

이다음 경기가 이제 조 1위가 되면 22일 정도에 경기를 하니까 한 6일 정도를 쉴 수가 있고요.

[앵커]

1위가 되면.

[기자]

조 2위가 되면 또 20일에 경기를 하기 때문에 쉬는 시간이 짧아집니다.

[앵커]

그 게 1, 2위가 돼서 올라가도 경기 자체가 같은 게 아니라 거기에 따라서 또 변수가 생기는 거군요.

[기자]

그렇습니다.

[앵커]

잘 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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