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응답하라 다정회] 댓글로 들어보는 시청자 의견

입력 2019-01-16 19:22 수정 2019-01-17 17:40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앵커]

'응답하라 다정회' 시간이죠. 최 반장, 어제 쭉 다정회 가족들의 의견들 들어봤죠.

[최종혁반장]

제가 꼼꼼하게 봤는데요. 어제는 미세먼지 관련 의견들이 많이 들어왔습니다. 정영석님은요 "문재인 대통령이 미세먼지를 30% 줄이겠다고 공약을 했는데 실천을 해달라. 국민들의 삶이 힘들어지고 있다. 좋은 환경을 만들어달라"라고 주셨고요. 해라잘님은 "한국당에게 물어보자. 당신들은 미세먼지 어떤 노력을 했는가? 고등어 구워 먹지 말라고 했었지"라고 했고요. 또 Hyojeong Ryu님은 "국제문제는 힘을 합쳐도 모자랄 판에 기승전 정부 비난이 뭐냐?"라는 의견을 주셨습니다. 그리고 대한체육회가 성폭력 문제에 대해 사과를 한 것에 대해서 kisu kim님은 "책임지고 사퇴 했으면 좋았을덴데 완전히 콘크리트다"라는 댓글을 남겨주셨습니다. 끝으로 Ma允?(마윤정)님은 복 국장의 60초 프리뷰에 대해서 "복 국장님, 다 외워서 말하시는 것인가요?"라고 질문해주셨습니다. 국장, 외워서 하시는것인가요?

[앵커]

이 전코너였잖아요. 복부장의 한컷정치는 다 외워서 했고요. 사실 아직 이것은 제가 이 카드에 적어서 가거든요. 사실 프롬프터도 있기는 있는데, 잘 보지는 않아요. 이것 보고 합니다.

[기자]

프롬프터를 전적으로 믿으셔야 합니다. 오늘 응답하라 다정회는 여기까지입니다.
광고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