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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현장] 금괴 밀수범, 벌금 못 내면 일당 12억 '황제 노역'?

입력 2019-01-16 16:21 수정 2019-01-16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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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어제(15일) 법원이 금괴를 밀수한 조직의 주범들에게 각각 역대 최대 금액인 1조 3000억 원의 벌금을 부과했습니다. 상당히 천문학적인 액수입니다.

▶ '사상 최대' 1조 원대 벌금, 누구?

▶ 금괴 밀수범, 벌금·추징금만 11조 원

▶ 일당 12억 원 '황제 노역' 하나

▶ 장애인 체육계도 '미투'

▶ 체육계 성범죄…후속 조치는?

▶ 직격 통화|달라지지 않는 체육계 왜?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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